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기우다 고이치 (문단 편집) == 생애 == 1963년 8월 31일, [[도쿄도]] [[하치오지시]]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와세다대학]] 내부진학이 가능한 명문교인 와세다 실업학교 고등부를 나왔는데 3년 후배로 [[다이라 마사아키]] 의원이 있다. 허나 고등학교 재학 당시엔 상당한 불량배여서 2번이나 정학을 당했고,[* 정학을 받은 이유는 고등학교 졸업파티권을 팔고 다녀서 첫번째 정학을 받았고 다카다노바바에서 조선고급중학교 학생들하고 패싸움을 일으켜서 두번째 정학을 받았다.(...) ] 그때문에 와세다 계열학교에 다니면서 와세다대학에 추천입학을 받지 못해 [[메이지대학]] 상학부에 진학했다. 실제로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험악하게 생겼다. 대학 재학 중 구로스 류이치 당시 하치오지시 시의원의 비서로 일했다. 이후 [[1991년]] 하치오지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27세에 최연소 당선되어 3선 시의원을 역임했고, [[2001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첫 당선되어 도쿄도의원으로 활동했다. 그러다가 [[2003년]],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도쿄도 제24구]]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국회에 진출했으며, [[2005년]]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08년]] [[후쿠다 야스오]] 내각과 [[아소 다로]] 내각에서 문부과학대신 정무관을 역임했다. 그러다가 [[2009년]]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전국적인 [[민주당(일본 1998년)|민주당]] 열풍에 휩쓸려 [[석패율제|비례대표 부활]]도 못하고 아예 낙선했다. 이후 지바과학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일했다. 그리고 [[2012년]]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원래 지역구인 도쿄 24구에 재출마해 다시 당선되면서 국회에 재입성한 후 바로 아베에게 중용되어 자민당 수석부간사장 겸 총재특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이 되었고 2015년까지 유임되었다. 이후로도 계속 아베 정권에서 중용되어 [[2015년]] 10월 측근 요직인 [[내각관방]] 부장관(정무담당) 겸 내각인사국장에 임명되었으며, 이후 자유민주당 간사장대행을 거쳐 [[2019년]] 9월에는 문부과학대신으로 첫 입각했다. 지난달 29일 하기우다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일 신뢰 관계가 약해져 일본이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등 여러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갈등 장기화를 우려하며 “도움이 된다면 직접 한국으로 가 (모종의)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기우다 고이치 문부과학대신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일제 휴교 요청을) 연장하지 않는다”며 “지역 실정에 따라 신학기를 맞이하는 준비에 확실히 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학교 활동 재개의 구체적인 지침에 대해서는 “다음 주 이른 시일 내에 공표하겠다”고 밝혔다. 하기우다 문부과학상은 "아이들의 학습 지연과 스트레스 증대 목소리도 듣고 있다"며 장기 휴교에 따른 폐해를 지적하기도 했다. 주무 부처 장관인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문부과학상도 같은 자리에서 "사회 전체의 문제로서 국민 사이에 폭넓은 인식을 공유할 수 있다면 저로서는 큰 선택사항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내각이 들어섬에 따라 [[경제산업성|경제산업대신]]으로 기용되었다, 아베 전 총리의 최측근답게 한일 수출문제를 담당하는 경제산업상으로써 한국을 더욱 더 때릴 전망이다. 2022년 8월 10일 [[제2차 기시다 제1차 개조내각]] 출범에 따른 일부 개각에서 경산대신에서 물러나고 대신 자민당의 정조회장으로 기용되었다. 하기우다 본인은 경제산업대신 유임을 원했던 것이다. 그리고 광복절 당일에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였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20815/k10013770891000.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